* '세계에서~' 128번째 이야기 : <세계에서 유일한 비행기, 한국의 전용기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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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준표 전용기가 검색어에 올라서 찾아보다가 정리해서 올립니다.







▲ 구준표가 이용(?)한 전용기 - '걸프스트림 G-IV'

대한항공이 1994년 구입한 최저가 전용기로 가격은 2,050만 달러 정도 한다.
전세계 재벌 7위 답지 않은 검소한 준표가 주장할 수 있는 것은 촬영가능한 유일한 전용기라는 점이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기존 19인승을 14인승으로 개조한 전용기로 가격은 절반에도 못 미치지만
안정감이나 탑승감은 어느 전용기 못지 않다고 말했다.
실제로 사용하고 있는 인물은 타이거 우즈가 같은 기종의 전용기를 쓰고 있으며
타이거 우즈가 제주공항에 2박 3일 계류했을때 나온 비용은 총 1억 6천만원이었다.

즉, 준표가 뉴칼레도니아로 갔다면 최소 교통비는 2억원 이상 들었을 것이고
이 전용기의 최대 거리는 7,267km 이므로 10시간 거리의 뉴칼레도니아까지는 경유를 하고 갔을 것이다.
(꼭 경유는 하지 않아도 갈 수는 있긴 하다)

이 전용기의 시간당 임대료는 450~500만원이나 '꽃남' 의 경우 내부촬영만 이루어져서 별도의 임대료를 받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 실제 재벌들의 전용기

검소한 준표와 달리 실제 사장들은 이보다 두배정도 비싼 전용기를 타고 다닌다.
애초부터 준표 전용기는 탑승수가 작고 재벌 전용기의 경우는 대형 비행기를 개조한 것이라 가격부터 차이가 날수밖에 없는 것.
삼성의 경우 총 전용기는 3대가 있지만 최근 글로벌 익스프레스 한대를 매각한다고 밝혔다.
삼성이 매각하려는 글로벌 익스프레스는 최대 17,000km 까지 갈 수 있으며
이 거리는 무려 지구 반대편에 이른다.







▲ 삼성이 매각하려는 글로벌 익스프레스(약 500억원)







▲ 기타 재계들의 전용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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