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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에서 가장 추운 도시, 야쿠츠크

야쿠츠크는 러시아 극동부에 위치한 야쿠티아공화국의 수도로 약 20만명 정도가 거주하고 있습니다.
야쿠츠크의 기상기록들을 살펴보면 놀라움을 금치 못합니다.

1년 365일중, 결빙일은 213일.
1월 평균기온은 영하 43.4도

이 두 가지만 가지고도 야쿠츠크의 추위를 짐작케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야쿠티아 공화국의 오미야콘 이라는 도시는 1926년 영하 71.1도를 기록.
당시 세계신기록을 수립하기도 하였습니다.
(그 후 베르호얀스크가 영하 70.8도를 기록하여 기록을 세웠습니다.)













야쿠츠크의 사람들 역시 추울법도 하지만 그들에게 안춥냐고 물으면 돌아오는 대답은 비슷합니다.
"춥기는 하지만 아주 춥지는 않습니다."

그들의 대답입니다.









야쿠츠크의 평균 기온이 영하 40도를 넘지만 냉장고는 큰 인기품목입니다.
왜냐하면, 냉장고는 영하 4도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오히려 음식물 보관이 더 편리한 용품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개 중에는 아예 냉장기능을 뺀 냉장고가 많이 팔린다고 합니다.




▲ 야쿠츠크 중앙시장의 생선들

너무 추워서 모두 꼿꼿히 얼린채로 대기타고 있는 생선들의 모습.




▲ 털부츠 'ValenkI'

이 사람들은 위 사진과 같은 특별한 털부츠를 신는다고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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