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 체크아웃을하고 호텔 프론트에 짐을 맞겼다.

오늘갈곳은 톤렌삽호수와 롤로스 유적군!

톤렌삽까지는 약간멀다.

톤렌삽으로가는길에 다일공동체가 봉사하는곳들을 볼수있다.

이곳에 전에 일밤에서 우물뚫어주는것도 해주어서 한국사람들에 대한 인식이 좋다.

톤렌삽은 경상남도의 2배정도되는 크기의 호수이다 . 단위면적당 물고기가 가장많은 호수이기도하다. 그냥 보면 바다같다

톤렌삽호수를 구경하려면 배를타고 구경해야하는데 15$이나한다 아옼 온김에 그냥 타기로한다.

가이드같은 아저씨도 탔는데 깜보디쉬로 다다다설명해서 반쯤은 알아듯고 반쯤은 못알아들었다.

톤렌삽호수 근처에는 수상가옥들이 많은데 대부분 국적이없는 전쟁피랍민들이 산다고한다.

이 강물은 이들에게 식수이며 빨래터이며 그리고 화장실도 된단다.

물론 식수는 따로 약을 넣어 소독을 한뒤에 마신다지만...

수상가옥들이지만 주유소,슈퍼마켓,경찰서등 있을건다있다.

아이스크림을 파는 아이스크림보트

수상농구장

가고있는데 보트하나가 우리옆으로 다가온다.

꼬마애 목에는 뱀이 둘러져있었는데 연신 '원딸라'를 외쳤다.

돈을안주니 그냥가버렸다.

수상휴게소에 도착!

수상휴게소에는 악어가있엇는데 톤렌삽호수에는 악어가 많이 산다고한다.

악어때문에 사망한 사람들때문에 고아가 생겨나고있다고 한다.

휴게소에도 보이는 뱀두른 아이들 계속보고있자니 안쓰럽다.

대야같은걸 타고다니던 아이 저거타고 안빠지는게 신기햇다.

수상가옥들 주변에는 나무다발이 서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것은 태풍등으로 인해 집이 떠내려가는것을 방지하는역할을 한다고 한다.

나무가 땅에 박혀있고 집이 거기에 묶여있다.

수상학교

톤렌삽을 다보고 배에서 내리는데 우리에게 설명을해주었던 아저씨가 팁없냐고했음. 우린 그냥 쿨하게 내림ㅋㅋ

다음목적지는 롤로스유적군

롤로스 유적군으로가는길에

다일공동체에서 지어준 수상유치원

등교시간인가보다

롤로스유적군으로 가는길은 그냥 일직선 도로이다 쭈욱.. 재미가 없어서 가다가 졸았음

롤로스유적군에서 첫번째로 간곳은 롤레이다

롤레이는 수상사원인데 물이다매말라버렸다고한다. 지금은 복구가한창이다.

롤레이사원에서 내려 처음으리를 반겨준아이들 가운데 꼬맹이의 눈빛이 예사롭지않다

복구가한창

가운데 움푹파인 저것은 수로였다고한다.

다음은 프레아코로~

롤로스유적군으로가는길은 비포장도로다. 으으 덕분에 먼지많이먹음

프레아코도착

수도를이전한후 조상들을위해지은 사원이라고한다.

6개의 탑이있는데 앞쪽 3개는 왼쪽부터 친아버지,자야바르만2세,외할아버지께 봉헌하는것이고

뒤쪽 3개의 탑은 그 부인에게 봉헌한것이다.

이황소상이 바라보는 방향에 시바신이 모셔져있다. 착하게생겻다.

앙코르와트의 사자상이 서잇는것에 반해 이곳에있는 사자아은 뒷다리를 가지런히 모으고있다.

보면 가운데 탑 2개가 양쪽에있는 탑보다 가까이 있는것을 볼수있는데

이는 자야바르만2세의 부인과 그의 외할아버지가 각별한사이였기때문에 사후에도 가깝게 붙여놓은것이라고 한다.

각탑문의 벽에는 크메르어로 뭐라고 써잇는데 뭐라고하는지는 모르겟고

그 오랜시간동안 안닮아없어진게 신기할따름

프레아코를 나와 이제 캄보디아여행의 마지막 사원인 바콩을 향해!

프레아코가 조상들을 위해 바친사원이라면 바콩은 왕자신을위한 사원이다.

입구에는 다른 사원도 그러하듯 머리7개짜리 뱀조각상이있다.

배수구

4귀퉁이에는 코끼리상이 있는데 사원을지을때 코끼리가 돌을 옮겼다고한다.

바콩을 다둘러보고 옆에있는 절에 가봤다(화장실가려고)

화장실갓다가나오는데 어떤스님이 말을걸엇는데 다른 캄보디아사람들이 물어보는것과 비슷하다.

어디서왓냐? 얼마나잇을거냐? 캄보디아에처음왓냐? 언제가냐?

무슨 가이드라인이라도 있는건가;;

이로서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유적군을 다봣다! 시간이 한참비어서 시내구경을 하기로 했다.

일단호텔에 들렀다가 럭키몰에서 아이스크림이랑 음료수를차서 점심먹으러 Red Piano로~

유명한 메뉴로시켯는데 카르보나라 맛있음!! 근데 양이 너무많이서 남김

럭키몰에서산 환타 Sarsi맛인데 파스맛남 ㅋㅋㅋ

밥먹고도 시간이 한참남아서 기념품사러 돌아다녔는데 마음에드는게 없어서 센트럴 마켓으로

센트럴마켓은 그냥 우리나라 제래시장같은 느낌이었다.

오랫동안 돌아다니니까 다리아파서 마사지샵에가서 발마사지한번 받고

발마사지 받으니까 몸은 천근만근인데 다리만 가벼움 ㅋㅋ

럭키몰가서 과일사가지고 또 밥먹으러 패스트푸트점에 들어감

신기한 메뉴발견 밥+치킨닭다리 1.3$ 먹어볼까하다가 딴거시켜먹음

여기 닭다리겁나게큼 갤스2개만함 통큰치킨 저리가라임

배때지채우니까 뱅기시간이 1시간남았네 ㅠ 호텔에 맡겨둔 짐가지러 ㄱㄱ

호텔에서 짐찾고 기다리고있으니까 히어가 와서 헤이 쁘렌드~ 이럼 ㅋ

우리 친구먹은거? ㅋㅋ

아무튼 그렇게 공항으로 가서 뱅기타고 한국으로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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