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코르톰남문에서 바이욘까지는 얼마걸리지 않았다

바이욘에서 내려 물통을 하나챙긴뒤 바이욘을 구경하기위해 고고싱

히어랑 한컷 살빼야겟다 내배ㅋㅋ

바이욘에 솟아있는 탑4면에는 미소짓는 얼굴이 조각되어있다.

앙코르톰의 벽에는 이렇게 한가득 조각들이 새겨져 있다.

나는 캄보디아 사람들의 웃는 얼굴이, 바이욘의 미소로부터 시작되지 않았나 싶다.

물론 사람들의 미소에 비하면 저 석조는 활짝 웃고 있는 것이 아니지만..

캄보디아 사람들이 밝고 환하게 웃을 수 있는 것은, 오랜 시간동안 이렇게 가까이에서 웃음을 접해왔기 때문이 아닐까?

바이욘의미소앞에서 쪽쪽하는 어느 부부한쌍

보기좋아보였다

바이욘 정상에서는 전통의상을입고 사진찍어주는 사람들이잇엇는데

비싸서 패스..

바이욘 주변에는 부서진 돌들이 많은데 앙코르유적에서 떨어져나온 돌들이라고한다.

앙코르를 여행하는 내내 이러한 돌들은 많이 볼수있었다.

바이욘을 다둘러보고 옆에잇는 바푸온으로 이동~

바푸온은 '숨겨진 아이' 라는 뜻의 이름이 붙기도하는데 이는 옛날 형제였던 샴의 왕과 크메르 왕 사이에 샴의 왕이

자신의 아들을 크메르 왕에게 맡기자 크메르 신하들은 이를 모략으로 여겨 왕자를 살해하게된다.

이에 분노한 샴의 왕이 크메르 정벌에 나서자 크메르 왕비가 이사원에 왕자를 숨긴데서 붙여진 이름이다.

바푸온입구로 들어서는데 꼬매들이 머리르 쏙내밀더니 사라진다

가서보니 3명이서 장난치며 놀고있엇다. 다른 아이들과 달리 "원달러"를 말하지도 않는걸보니

그냥 순수한 아이들같앗다 .

세명에게 가지고있던 껌을 나눠주니 좋아라했다.

주변을보니까 어린아이들이 많았는데 견학을온 모양이었다.

아마 이아이들은 그무리에서 떨어져나와 몰래 숨어 노는듯보엿다.

바푸온으로가는길

바푸온으로 향하는길 양옆은 원래 연못이엇는데

건기라서 물이많이 말라잇다

바푸온옆에도 떨어져나간 돌조각들이 많이보인다

바푸온위에서 바라본 전경

떨어져나간돌들

바푸온을 둘러볼때 마침 앞에 한국인 가이드가 설명을 하고있길래

옆에가서 엿들엇다 바푸온을 올라가려고할때 가이드일행은 피미에나까스에가서

우리끼리 따로 올라갓다

패키지로온사람들은 어디에 올라가지않는다 안전상의 문제인거같다

앙코르와트유적군에있는 대부분의 유적은 계단으로 올라가는 계단폭이 매우좁고 가파르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