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을 이마트에서 먹으려고 갓는데 이른아침이라그런지 푸드코트가 안한다

그래서 어제 먹었던 김밥집에가서 어제와 같은 메뉴로다가 라볶이를 먹었는는데 2인분을 한꺼번에 담아줫다

근데 딱봐도 어제먹었던 1인분 2개 분량보다 훨씬적어보엿다 계란도 반쪽만 ..

다먹고 계산을하는데 2천원이 덜계산됫다.. 김밥값이 안더해졌다는것을 알게된 우리는

착한어린이니까 다시드리..기는 개뿔ㅋ ..ㅋㅋ

재빨리 가게를 빠져나왓다.

가게를나와 오늘 첫번째일정인 보성 녹차밭으로 출바알~

보성역에도착해서 버스를타려하는데 내일로하는 인간들이 겁나게 많네;

버스를 다탈수잇으려나 생각했는데 꾸역꾸역 잘도들어간다;

15분쯤 타고 내리니 녹차밭입구가 보인다

녹차밭까지 가려면 길쭉길쭉한 나무가 쭉서있는 길을 따라 걸어가면된다.

아침이라그런지 예전에 왓을때보다는시람이별로없어 한산한느낌이다

10분쯤걸어 녹차밭도착 ㅋ

녹차밭은 말그대로 녹차밭이기때문에 대충 들러고보고 전망대로 ㄱㄱ

전망대는 언덕꼭대기라 올라가는데 애좀먹었다

안그래도 날씨더운데 아침부터 땀삐질삐질 ..

내려가는길은 반대쪽에있는데 산길을 통해서간다 덕분에 올라올때보다 아주쪼...끔 덜더웠다

제목: 날씨맑음

내려가는길에도 역시 길쭉길쭉한 나무들이 서있다

처음위치로 다시돌아와보니 사람들이 계곡에 의자를 가져다 놓고 발을 담그고 있었다

그 모습이 마치 겐지스강의 풍경을 보는듯했다

시간도 많이 남고 덥기도해서 음료수하나 뽑아서 우리도 동참 ㅋ

발을물에 담그는순간

!!! !! 아따 시원하구만!

한참을 앉아있다가 다시 역으로 돌아가기위해 버스정류장으로 갔다..

땡볕에서 20분을 기다렸을까? 버스가 오질않는다..

그러던도중 옆에 택시한대가 멈추어선다 역까지 8천원에 모셔다 드린단다

우리는 버스를 좀더 기다려보기로하고 기다리는데..

25분.......30분....

더워죽겟는데 버스가안온다....

아까 그택시 탈걸 ㅠ

결국 우리는 버스를 타지못하고 다음택시를타고 역으로 갈수밖에 없었다...

보성역으로가서 기차를 기다리는데 기차가 특이하게생겼다

전철+기차 같은느낌 문도 양쪽으로 열리고 전기선도 안달려있다

아마 디젤 기차인것같다

대충 요래생겻는데 처음타봄 ㅋ

내부는 요래생김

보성역을 떠나

광주송정역으로 가는길 피곤에 찌든 우리는 떡실신

2시간쯤을 잣을까? 일어나니 종착역인 광주송정역에 도착!

도착하자마자 짐을 맡기고 간단하게 토스트로 끼니를 때웠다.

다음으로 갈곳은 담양 죽녹원~ 담양까지는 버스를 타고가야한다

안내센터에서가르쳐춘대로 버스를 타고 가고있는데

버스 왼편으로 보이는 서광주농협... ㅅㅂ 빨리 내마통좀뚫어달라고

생각같아서는 쳐들어가고싶었지만 업무가 끝난관계로 ㅋ

역시나 피곤에쩔어 쳐자고 일어나니 죽녹원 도착 ㅋ

1박2일로 알려진탓인지 죽녹원에는 사람들이 꽤 많았다

대나무가 위로 쭉쭉뻣은게 안에 들어가면 좀 시원할줄알았는데

습기때문인가 여전히 덥다...

1박2일말고도 알포인트도 여기서 촬영했다고함

가다보니 죽녹원 표지판이 있는데

읭? 다음으로갈길이 사랑이변치않는길? 남자3명이서 왓는데 ..ㅋㅋ.. 그런거 ㅈㄲ ㅋㅋ

죽녹원을 한바퀴다돌고 내려오니 땀이 삐질삐질

바로옆에 붙어있는 관제방림과 메세콰이어길을 구경하기위해

자전거를 대여!

패달링을 해보실까나? 패달링을 할수록 세상은 내것이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관제방림이라해서 뭔가 거창할줄알았는데 그냥 뚝방길따라서난 산책로다..

뭔가 낚시당한느낌 ..

관제방림을 지나 메세콰이어길로 진입!

느낌은 녹차밭입구랑비슷한데 사람이많아서 그런가 길이 아스팔트라그런가

녹차밭입구에 있는길이 더느낌있다.

오늘의 일정은 여기까지~

사실 여기까지 하는데도 잠을 별로 자지못한 관계로 녹초가 되어있었다...

올때타고온 버스를 타고 되돌아가는데 폭풍 소나기가 내린다;;

버스천장이 뚫릴것같은 기세의 소나기;;

더군다나 우산도 역에 맡겨놔서 없는데..

ㅈ됏다..

다행히 역에도착하니 비는 내리지않는다ㅋ

역에 도착해서 광주人 하영누나를 만나기로한 구청으로가서 기다리고 있는데 어떤아주머니가 우리에게 말을거신다.

"학생들 원주에서왔어요? "

"네"

"하영이 아래쪽에 내려줫으니까 가서만나요~ 밥맛있게먹고가요~"

인상좋으신 아주머니는 하영이 누나 어머니였다 ㅋ

아래쪽으로가니 하영누나가보인다

하영누나 이모님께서 떡갈비집을 하시는데 우리에게 떡갈비를 먹여준다고 대려갔다

구청앞에보이는 떡갈비골목표지판

떡갈비를 쳐묵쳐묵

여행중 처음으로 식사다운 식사를 했다 ㅋ 떡갈비는 정말 맛잇었다!

밥을 먹고나와 시내구경을 하기위해 지하철탑승

광주지하철도 대구지하철이랑 비슷하게 동그랗게생긴 탑승권을 사용한다

광주지하철은 약간 아담하고 귀엽게생겻다 ㅋ

지하철타고갔는데 아주머니 2분이 타시더니 구수한사투리를써가시면서 수다를 떠신다

우리에게도 말을거셧는데 광주어디 골목에잇는 햇살식당이랑 떡순이집이 맛잇다고

떡순이랑께~ 하시면서 15분정도 떠드시더니

홀연히 사라지셧다

광주시내에 도착해서 구경했는데 명동 비슷한거같다.

광주시내를 다둘러보고 하영누나와 헤어진후

맥주한캔을사서 찜질방 아이스룸에 들어가서 마시는데

그렇게 맛있을수가 없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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